181225

어쩌다 보니 아침부터 맥도날드

오빠는 맥머핀
나는 스낵랩
콜라는 다이어터에게 사치에여
아메랑 라떼로 바꿔 먹었다

트리트리

청주 카페 아뜰리에 무심

메리크리스마스 🎅

심쿵
치즈 너는 사랑♡

왔어 드디어 나한테 왔다
근데 3초만에 딴데 감...
밀땅 쩌넴

정면샷 ㅠㅠㅠㅠㅠㅠㅠ 으어 ㅠㅠㅠ

얼그레이 티랑 아메

자리 옮겼당

안뇽 라이언 ㅋㅋㅋ

아죠씨 한 잔 해여

오늘이랑 어울리는 그림
얻어 걸림

으어 ㅠㅠㅠㅠㅠㅠ
눈이 졸귀

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형인줄

빼꼼 ㅋㅋㅋ

집 고고싱

트럭이서 파는 치킨 사러 갔는데 원래 있던 위치 말고
호떡 포장마차 앞에 계시길래
호떡도 샀다
3개 2천원
앞에 주문한 사람이 10개 포장해서 많이 기다렸다
통닭 식을까 발동동ㅠㅠ

비쥬얼 👍
원래 1마리에 6천원인데 오늘은 8천원짜리 밖에 없다고해서
한 마리만 달라니까
두 마리에 만 오천원에 준다고 해서
넹 두마리 주세여 했당
두 마리해도 배달 치킨보다 싸다

겨자소스랑 무도 줬다 혜자혜자
1인 1호떡

오스본 루비 포트 와인/ 포르트 와인

숟캔들 날까봐 메리크리스마스 스티커 ㅋㅋㅋ

어제 마신 와인은 13.5도인데 이건 18.5도다
그래서 나는 얼음 타 먹고 오빠는 그냥 마셨다
난 두 잔 정도 마셨고
나머지는 오빠가 다 마셔서 오빤 취했다 ㅋㅋ 바보

두번째 통닭은 에어 후라이어에 살짝 더 구웠다
바삭하게 먹으려고 ㅋㅋ
먹을 땐 부지런하다 껄껄

배불렀는데 뭔가 부족해서 컵누들 하나씩 더 먹었다
나름 다이어터니까... ㅋㅋㅋㅋ

자기 전에 네일
필터 버무렸지만 색 자체는 저거랑 제일 비슷하다